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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1300억원 배상… ‘승계용 합병’ 이재용 책임론 다시 불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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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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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에 약 1300억원을 배상하라는 중재판정부의 판정이 나면서, 그 원인을 만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의 책임론이 다시 제기된다. 이 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추진했는데, 이 과정의 불법행위 탓에 막대한 국민 세금을 내줘야 할 상황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