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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넥스 캐피털, 사외이사 2명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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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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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앨런, 버지니아주 - 부동산 투자 신탁(REIT)인 Dynex Capital, Inc.(뉴욕증권거래소: DX)는 지난 화요일부로 이사회에 앤드류 그레이와 알렉산더 크로포드 두 명의 사외이사를 새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레이는 감사, 보상 및 투자 위원회에서, 크로포드는 감사, 보상, 전략 및 투자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이사회 내 다양한 위원회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번 인사는 이사진 개편을 위한 회사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다이넥스의 CEO 겸 회장인 바이런 보스턴은 신임 이사들의 금융 서비스 및 리스크 관리 분야의 폭넓은 경험을 강조하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보스턴은 그레이의 비즈니스 전략 및 규제 준수에 대한 전문성과 크로포드의 금융 서비스 기술 및 인공 지능에 대한 지식이 회사의 성장과 운영 전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사회는 지난 월요일부로 오랜 기간 동안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온 마이클 휴즈와 로버트 살세티의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2010년과 2013년부터 각각 재직했던 휴즈와 살세티가 퇴임하고 새로운 이사가 추가됨에 따라 이사회는 6명의 이사로 구성되며, 이 중 4명은 독립적인 이사로 구성됩니다.

다이넥스 캐피털은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업계 최고의 수익을 창출하는 데 기여한 휴즈와 살세티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이들의 역할을 인정했습니다.

그레이는 30년 이상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왔으며, 예탁결제원(DTCC), 메릴린치, 부즈 앨런 앤 해밀턴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현재 마이넥스트시즌의 상임고문이자 글로벌 리스크 전문가 협회의 이사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크로포드는 금융 연구, 리스크 관리 및 기술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는 Lord, Abbett의 파트너 겸 최고투자리스크책임자로 은퇴했으며 모기지 담보 증권의 선구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의 설립자 겸 CEO로서 거버넌스, 리스크, 규정 준수 및 사이버 보안을 위한 AI 활용에 주력해 왔습니다.

이 발표는 다이넥스 캐피털의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